양산시, 생활체육대축전서 관광 홍보관 운영

기사등록 2026/04/22 17:01:52
[양산=뉴시스] 물금벚꽃축제 현장 양산방문의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4~26일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양산 방문의 해와 시 공식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물금벚꽃축제에서 호응을 얻었던 체험형 콘텐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축전에서 강화된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당시 벚꽃 핀볼(파크골프), 공던지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약 2500명의 방문객을 모았으며 양산프렌즈 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은 SNS 확산 효과를 거뒀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양산프렌즈 캐릭터 포토존, 체험형 이벤트,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황산공원 야외 방탈출 등 관광 자원도 홍보해 방문객 유치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대회 기간 중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센트럴파크에 경기장 관광안내소를 별도로 운영해 선수단과 가족들에게 양산12경, 맛집 소개,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여 안내 등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