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역이민 특화 '동행 홈커밍' 서비스 출시

기사등록 2026/04/22 17:00:11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등 수요 반영

역이민 과정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KB국민은행은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증가에 맞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프라임(Prime) 동행 홈커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단순한 거주 이전을 넘어 자산 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 정착 등 역이민 고객의 복합적인 수요를 반영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자산관리(WM) 고객을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서비스로 국적 회복 등 행정 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 창구인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고,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할 수 있다.

향후 KB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한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 서비스 'KB골든라이프' 등과 연계해 대상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WM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종합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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