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에서 군과 도는 법정 처리기간 30일보다 9일 단축된 21일 만에 협의를 완료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는 표토 제거 작업을 완료한 후 김치원료공급단지 예정지가 기존 논 등으로 활용됐던 점을 고려해 건축물 착공 전 선제적 지반 강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김치원료 공급단지 건축공사는 올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이어 공사 발주 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부지 특성과 계절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제적으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김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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