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하이브라틴아메리카에 따르면, 이 레이블의 신인 밴드 '로우 클리카(Low Clika)'는 올 하반기 새 앨범 발매 전 짧은 드라마 형태의 '로우 클리카: 시리즈(Low Clika: La Serie)'를 오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유튜브, 틱톡에서 공개된다.
드라마는 배신과 음모 등 다양한 사건 속에서 위기를 맞은 멤버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시리즈는 총 4개의 큰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약 한 달에 걸쳐 펼쳐지는 하나의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와 연계한 신곡도 차례차례 베일을 벗는다.
로우 클리카는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큰 인기를 얻어 작년 11월 데뷔했다. 멕시코 전통 민속 음악에 트랩, 어반, 팝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자랑한다.
하이브라틴아메리카의 레이블 시엔토 레코즈(SIENTO Records)의 총괄 매니저 미르나 페레즈(Myrna Perez)는 "음악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와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관을 구축하는 것은 하이브와 방시혁 의장의 핵심 철학 중 하나"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함께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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