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반도체·이차전지 연계…'로봇 산업 확산' 시동

기사등록 2026/04/22 15:41:44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

[구미=뉴시스]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이송·물류 로봇 거점을 구축하며 첨단 로봇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상용화 지원센터에서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개소식을 했다.

AI 융합형 로봇 테스트·실증 기반 구축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21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은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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