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숙면매트,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본상"

기사등록 2026/04/22 15:26:00

"가치와 기능을 디자인에 담는 능력 인정받아"

[서울=뉴시스] 경동나비엔의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 (사진=경동나비엔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경동나비엔은 자사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Air)와 프로(Pro)가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인 숙면매트 사계절 에어와 프로는 다양한 모드가 탑재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수면 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물을 기반으로 한 제품 정체성을 물결무늬로 표현했고 발열을 방지하는 흡·배기구에는 레이어드 스트라이프 패턴이 적용됐다. 사용할 때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숙면 방해도 최소화했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주거환경과 도시환경 나아가 지구환경을 쾌적하게 만드는 생활 환경 솔루션을 개발하고, 그 가치와 기능을 담아내는 디자인을 활용하는 노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힌다. 창의성, 혁신성, 기능성 등을 토대로 수상작을 뽑는데 경동나비엔은 2022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월패드, 도어락, 환기청정기 에어모니터, 수처리 시스템 등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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