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대청호 기반 레저·관광·경제 선순환 모델 제안
그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국내 RC 시설은 아스팔트 중심 공간에 한정돼 있고 안전성과 지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대덕구가 보유한 계족산·대청호르 활용해 차별화된 레저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체험·교육·대회까지 가능한 복합형 레저공간을 만드는 구상으로 자연 지형을 살린 숲·암석 기반 트랙과 함께 온로드 트랙, 드론 비행장, RC보트 수상 공간까지 결합해 다양한 레저 활동이 가능하다고 김 후보는 설명했다.
아울러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전국 단위 RC 대회와 이벤트를 정례화해 외부 방문객을 유입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RC 스포츠 도시, 대덕'으로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고 친환경 레저 도시로 나가겠다"면서 "대덕만의 방식으로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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