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급 물량 확대에 따라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이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남구는 예상하고 있다.
남구는 동별 판매소 주문요일제를 운영하는 한편 종량제봉투 일일 배송 건수를 기존 80개소에서 110개소로 확대해 관내 14개 동별 판매소에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또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대상으로 수급 안정 협조 문자메시지 발송, 끼워팔기 및 불법 유통 단속, 사재기 행위 모니터링 등 수시 점검과 계도를 통해 부정판매 행위 근절과 공급 안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왜곡된 정보 확산 등으로 종량제봉투 과다 구매가 이어지면서 일부 판매소에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지금은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사재기 현상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구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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