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퍼스트' 1순위 청약경쟁률 7.6대 1

기사등록 2026/04/22 14:11:04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신청

[안동=뉴시스] 더샵 안동더퍼스트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박형훈 인턴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경북 안동시 옥동 일원에 공급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7.6대 1을 기록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317가구 모집에 2412명이 신청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C㎡ 타입에서 나왔다. 17가구 모집에 총 234명이 지원해 평균 12.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B㎡ 12.26대 1(87가구 모집, 1067명 신청) ▲70㎡ 7.55대 1(45가구, 340명) ▲141㎡ 7.5대 1(4가구, 30명) ▲109㎡ 6.05대 1(351가구, 58명) ▲84㎡A 3.25대 1(106가구, 370명)등이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239가구 모집에 199명이 지원, 평균 0.8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가는 ▲전용 70㎡타입 4억1860만원 ▲84㎡ 4억8340만원~4억9810만원 ▲109㎡ 6억3550만원 ▲141㎡ 9억1350만원 선에서 책정됐다.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약 6만5404㎡ 규모의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들어선다. 옥동 핵심 주거지에 위치해 교육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에 강점이 있다.

단지 인근에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반경 2㎞ 이내에 중·고교·시립도서관,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교통은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 중앙고속도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이 단지가 위치한 안동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이날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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