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층아파트 3곳에 재난감시 CCTV 추가 설치

기사등록 2026/04/22 13:20:31
충주 고층 아파트 재난감시 CCTV 카메라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고층 건물을 활용한 재난 감시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충주 푸르지오, 충주3차 푸르지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아파트와 재난 모니터링 CCTV 설치·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아파트 측은 옥상공간을 CCTV 카메라 설치를 위해 무상 제공하게 된다. 고층에서 수집된 영상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실시간 도시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 호암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 2차 아파트 등 고층 건물 3곳에 재난 감시 CCTV를 설치해 가동 중이다.

시 관계자는 "고층 건물의 지리적 장점을 활용해 도심 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스마트 안전망을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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