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5월부터 영암형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이달 초 이틀간 수행기관 선정 심의를 거쳐 5개 분야 사업 운영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선정된 사업은 ▲가사지원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 맞춤 운동지도 ▲효도복지마을 운영 등 5개 분야다. 영암참사랑복지센터, 영암지역자활센터, 가치나눔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청소년 참여자 모집
전남 영암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맛있는 취미연구소–도시락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5월1일까지다.
프로그램은 5월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크로와상 샌드위치, 달걀김밥, 유부초밥, 닭봉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도시락을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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