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총 3명이다. 매월 10만원씩 1년간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서교회는 지난해에도 아동 2명에게 1년간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올해 초에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0만원 전액을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완주군 운주면,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 '운주지회' 발대
지난 17일 완주군 운주면에서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개혁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완주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운주지회 발대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운주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순후 운주지회장은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의 포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