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2억6500만원…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은 연간 1억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판매 수수료 이윤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창원시와 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협약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이번 기탁금을 포함한 누적 성금은 2억6500만원으로, 모금된 재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복지증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나눔에 동참해 준 참여업체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곳곳에 온기가 퍼지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는 이마트(창원·마산), 롯데마트(시티세븐·마산·양덕·삼계·진해), 홈플러스(창원·마산·진해), GS더프레시(대방·토월·진해여좌),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웅동농협 하나로마트 등 16개 유통업체가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