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가득 곡성' 동화정원 음악회·풍선 축제 가득

기사등록 2026/04/22 10:55:35
[곡성=뉴시스] 곡성군, 동화정원 미니음악회.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 축제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다음달 2~3일 동화정원에서는 '봄의 멜로디'를 주제로 음악회가 열린다.

지난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감성 관광 코스로 주목 받은 동화정원에서 열리는 음악회는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자현악듀오와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가수 김경록(V.O.S)과 국악퓨전밴드가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

또 화분 만들기, 장미 아크릴 도어벨, 키보드 꾸미기 등 다양한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캐리커처, 로즈커피 꽃차 등을 시음할 수 있다.

[곡성=뉴시스] 야간경관 조명 밝힌 곡성섬진강기차마을.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미 가득한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다음달 3~5일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하이 펀 벌룬 페스티벌'(Hi Fun Balloon Festival)이 펼쳐진다.

어린이 뮤지컬, 디즈니 OST 콘서트, 매직 일루전 쇼, DJ 랜덤댄스 공연 등이 준비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이 상시 공연된다.

잔디광장에서는 터널형 에어바운스, 미니 오징어게임, 애완새 교감, 페이스 페인트, 풍선아트, 캐릭터 굿즈 만들기, 이동식 천문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봄꽃이 만발한 곡성에서 음악을 통해 휴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날 섬진강기차마을 찾는 초등학생은 입장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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