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2025년도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가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을 유지했다.
전국 1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평가에서 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돌봄과 일시적 휴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40%를 부담해야 한다.
충북도는 내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12세 이상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도내 위탁의료기관 점검과 약품 수급 관리 등 사업 준비에 나섰다.
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될 수 있으며, 백신 접종 시 남성에서도 관련 질환에 대해 예방효과가 확인됐다.
접종 대상자는 도내 보건소나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 간격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해야 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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