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어르신 건강홍보관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무료 결핵검진, 치매 조기 선별검사, 노년기 구강관리 교육, 낙상예방운동, 뇌졸중·심근경색 대처법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보건소로 연계해 정밀검사와 등록관리 등을 통해 계속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경로당 7개소와 복지관 3곳 어르신 총 460명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15개소 약 500명을 찾아갈 예정이다.
남구보건소는 경로당 회장이나 노인복지관 담당자와 협의해 보건사업의 영역별 요구사항을 사전에 조사하고 일정을 조율해 건강홍보관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보건사업의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확대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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