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책'…제9회 전주독서대전 9월11~13일 개최

기사등록 2026/04/22 10:14: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제9회 전주독서대전을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제9회 전주독서대전을 오는 9월11~13일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달려라 책'이다. 10주년을 앞둔 전주독서대전이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독서생태계의 역동성을 담았다.

이번 독서대전은 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도서관계·출판계·문화계·교육계·독서동아리·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강연, 공연, 경연, 북마켓, 체험부스 등으로 꾸며진다. 주제에 맞춰 시민 참여형 전시와 오감으로 독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연은 '풀꽃'의 저자인 나태주 시인을 비롯해 방송인 겸 작가 이금희·정세랑 소설가, '전주 올해의 책' 선정 작가인 김민우·윤일호·최상희·정이현 작가 등이 참여한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독서대전이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올해 9회에 이르기까지 달려온 전주독서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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