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감성 향으로 담았다…29CM, '머들 퍼퓸' 출시

기사등록 2026/04/22 08:38:03

돌무더기 모티브 디자인·4가지 향 구성

이구어퍼스트로피 뷰티…거래액 4배↑

[서울=뉴시스] 29CM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29’)' 머들 향수 4종 (사진=29CM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이구어퍼스트로피(29’)'를 통해 신규 향수 라인업을 선보이며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29CM는 이구어퍼스트로피의 신제품 '머들 퍼퓸(Meodeul Perfume)' 4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향을 통해 취향과 감각을 완성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프래그런스 라인이다.

제품은 ▲가이악 오브 성수 ▲머스크 애프터 다크 ▲바질 온 더 락 ▲패츌리 포 메디테이션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향인 '가이악 오브 성수'는 제조업 기반의 오래된 공장과 예술가의 창작 에너지가 공존하는 성수동의 분위기를 담아 도회적이면서도 묵직한 샌달우드 계열로 표현했다.

디자인은 제주 방언으로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머들'에서 착안했다.

소망을 담아 돌을 쌓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기존 '머들 디퓨저'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이어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 기능도 강화했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29CM 앱과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동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24%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4㎖ 소용량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한편 이구어퍼스트로피 뷰티 라인은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퓨저, 룸 스프레이, 사쉐 등 프래그런스 제품과 핸드·바디케어 상품군이 고르게 성장하며 올해 1분기 거래액은 전년 대비 301% 증가했다.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74%에 달하는 등 글로벌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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