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푸마 등 신규 브랜드↑
용인·분당 젊은 고객 유입 공략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21일부터 스포츠·아웃도어 매장을 대폭 강화하는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4층에는 글로벌 콘셉트를 적용한 아디다스 퍼포먼스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매장보다 면적을 약 70% 확대해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같은 층에는 엄브로, 리복도 함께 입점했다.
주차동 8층에는 ▲푸마 ▲휠라 ▲라코스테스포츠 ▲시에라디자인 ▲아레나 ▲배럴 등이 들어섰다.
29일에는 ▲언더아머 ▲K2 ▲아이더 ▲다이나핏 ▲코닥 등이 추가로 오픈해 아웃도어 전문관으로 재편된다.
5월 말에는 뉴발란스 매장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
리뉴얼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아디다스 퍼포먼스, 푸마 등 신규 입점 및 리뉴얼 브랜드 31개 매장에서 30일까지 30만원·60만원·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만·4만·7만 신세계백화점 리워드를 적립해준다.
또 2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스포츠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브랜드별 사은 혜택도 준비됐다. 아디다스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더스트백을, 엄브로는 양말을, 라코스테스포츠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푸마는 30일까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배럴과 아레나는 26일까지 신상품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고객 구성비는 3040 남성 65.6%, 여성은 58.5%로 성별과 관계없이 비중이 컸다.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용인 수지와 성남 분당 등 인근 지역의 젊은 고객을 적극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