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1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마실
주제 '여름'…사랑·공포·기후·휴가 등 논해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교보문고가 대산문화재단과 내달 15~16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마실에서 '2026 젊은작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젊은작가포럼'은 젊은 작가가 바라보는 우리 사회와 문학에 대해 논의하는 장으로, 교보문고와 재단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 3회차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생동감과 열정을 상징하는 '여름'으로 선정됐다. 여름을 중심으로 ▲사랑 ▲공포 ▲기후 ▲휴가 등에 대해 논한다.
이번 포럼에는 시인 고선경·서윤후·송희지, 소설가 김멜라·김지연·정대건, 평론가 강동호·소유정·인아영 등 문단에서 활약하는 총 20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커뮤니티하우스 내 살롱에서는 '작가 카페'가 운영돼 독자와 작가가 만나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15일에는 김멜라가, 16일에는 정대건이 참여해 여름과 관련된 이야기를 독자들과 나눈다.
포럼 기간 동안 열리는 전시회 '작가 공간'에서는 참여 작가의 사진과 글쓰기 등을 소품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포럼 참가는 네이버 예약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고, '작가 공간'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와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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