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저소득 장애인 세대에 성금 10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4/21 09:50:2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200세대에 성금 5만원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희망드림 창원뱅크' 모금액을 재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지원 기준을 초과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단체·기업의 기부 모금을 활용해 국가 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성금·품,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후원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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