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월드IT쇼서 '국대 AI' 진출 모델 소개

기사등록 2026/04/21 08:57:58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AI’ 전시

K-AI 진출, 매개변수 500B 모델 ‘A.X K1’ 시연

[서울=뉴시스]월드 IT쇼 2026 SKT 전시관 조감도.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국내 전시회서 풀스택 인공지능(AI)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전시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SK텔레콤은 ‘AI의 모든 것’을 전시 콘셉트로 잡고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우선 AI RAN(AI 기지국),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하며, 통신 인프라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지능형 서비스의 근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경쟁력과 차세대 DC 플랫폼 및 솔루션의 비전을 제시한다.

SK텔레콤의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도 소개한다.

전화, 업무, 자동차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적용되는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작동하는 기술을 시연하며, ‘생각하는 AI’가 ‘행동하는 AI’로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이번 월드 IT 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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