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배·박찬호 선임…임기는 2년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보훈공단)은 임종배 전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장과 박찬호 전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기획실장을 각각 기획이사와 행정안전이사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명은 조직 운영과 정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기는 2년이다.
기획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며 기획조정실과 홍보실 등 관련 부서를 관장한다. 중장기 전략 수립과 예산, 조직 관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기획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임 기획이사는 국가보훈부에서 보상정책국장과 보훈예우정책관, 광주지방보훈청장 등을 역임했다.
행정안전이사는 행정지원실과 법무실, 안전보건실 등을 총괄한다. 인력 운영과 행정 지원, 조직 안전관리, 노사 협력 등 행정·안전 분야 업무를 맡는다.
박 행정안전이사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기획실장과 신천연합병원 행정부장,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녹색병원 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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