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춘천캠퍼스 ‘이천원의 저녁 뷔페’ 23일부터 월 1회

기사등록 2026/04/20 14:16:57
[춘천=뉴시스] 20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오는 23일부터 춘천캠퍼스 제1학생회관(천지관)에서 재학생들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이천원의 저녁 뷔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이천원의 저녁 뷔페 '모습.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캠퍼스 총장 임의영)는 오는 23일부터 춘천캠퍼스 제1학생회관(천지관)에서 재학생들의 든든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이천원의 저녁 뷔페’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에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대학교총동창회(회장 신흥주)가 후배들을 향한 내리 사랑으로 총 2100만원을 쾌척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천원의 저녁 뷔페’는 오는 23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12월까지 매월 1회 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회당 춘천캠퍼스 재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5000원 상당의 고품질 뷔페식을 단돈 2000원에 제공하며, 학생 부담금을 제외한 차액 1만3000원은 총동창회와 강원대학교발전기금재단에서 지원한다.

제공되는 뷔페 식단은 한식과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구성으로, 제육볶음, 큐브함박, 찜닭 등 풍성한 메인 요리를 비롯해 파스타, 잡채,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채로운 메뉴가 제공된다.

한편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매월 지정된 일자에 PAYCO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하면 된다.

김대현 강원대학교 춘천 교학처장은 “대학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삶의 질까지 세심하게 보살피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 등과 연계해 학생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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