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2년 만에 정규…정규 1집 '아마겟돈' 신드롬 재현 예고

기사등록 2026/04/20 09:53:15

정규 2집 '레모네이드', 5월29일 발매

[서울=뉴시스] 에스파.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가 2년 만에 정규 음반을 낸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5월2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한다.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실린다.

SM은 "특유의 세계관 콘셉트로 한층 더 견고해진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것은 물론, 음악적 성장까지 담아 더욱 성숙해진 에스파의 색깔을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에스파는 2024년 발매한 정규 1집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당시 멜론 최장기간 1위,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 달성 등 주요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각종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 정규 컴백을 통해서도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에스파는 데뷔 때부터 고유의 '쇠 맛'으로 대표되는 음악 색깔로 사랑받아 왔다. 지난해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와 미니 6집 '리치 맨(Rich Man)'을 통해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레모네이드'는 이날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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