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동로면 산불 47분 만에 진화 완료…헬기 5대 투입

기사등록 2026/04/19 16:42:56 최종수정 2026/04/19 16:48:24
[문경=뉴시스]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분만에 초진됐다. (사진 =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문경시 동로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40여분만에 초진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께 문경시 동로면 수평리 산117 일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5대, 차량 32대, 인력 92명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확산 차단에 나서 오후 4시1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끝나는 대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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