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 30명 구성 1년간 활동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고객 참여 기반의 고객경험 관리 강화를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는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30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고객위원회의 운영계획 공유와 인천공항 서비스 점검을 진행했다.
그동안 고객위원회 위원으로 619명이 활동했으며, 이용자 관점에서 제시한 의견은 실제 공항 운영에 반영된 바 있다.
이번 제17기 고객위원회는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됐으며,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김창규 공사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고루 반영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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