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호' K리그2 수원, 경남 원정서 1-0 승…부산은 '무패 1위' 이어가

기사등록 2026/04/18 16:09:40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박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명장' 이정효 감독 부임 이후 프로축구 K리그2 우승 후보로 급부상한 수원삼성이 원정에서 승점 3을 추가했다.

수원은 18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6승1무1패(승점 19)가 된 수원은 2위를 이어갔다.

경남은 1승2무4패(승점 5)로 14위에 그쳤다.

지난달 28일까지 개막 5연승을 달렸던 수원은 5일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12일 김포FC전에서 0-1 첫 패배를 당했다.

이날도 경기 중반까지 무득점이었으나, 경기 막바지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일류첸코가 내어준 패스를 쇄도하던 박지원이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은 결승골이 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의 김세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구덕운동장에서는 부산아이파크가 수원FC를 2-1로 꺾었다.

개막 무패인 7승1무(승점 22)를 기록한 부산은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수원FC는 4승1무2패(승점 13)로 3위에 랭크됐다.

부산은 전반 5분 만에 사비에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3분에는 김세훈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7분 프리조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동점골까지 닿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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