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100만 넘고 흥행 질주

기사등록 2026/04/18 09:53:02
[서울=뉴시스] 영화 '살목지' 포스터. (사진=쇼박스·더램프 제공)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이상민 감독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전날 9만8979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8만8707명이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았고, 이종원·김준한·김영성·오동민·윤재찬·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지난 8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전날 3만289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216만277명을 기록했다.

3위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로, 같은 날 2만3921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50만8511명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역시 '살목지'가 23.4%로 1위를 차지했다. 8만2708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예매율 16.8%(예매 관객 5만9388명)로 2위, 배우 정우의 감독 데뷔작 '짱구'는 예매율 7.3%(예매 관객 2만5746명)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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