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금융 컨설팅·수출입 관련 금융 지원 등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국내 강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한국강소기업협회는 회원사의 생산적 부문 자금 전환 유도, 강소기업의 브랜드 가치 제고,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등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협회 회원사인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금리·수수료 우대, 기업별 맞춤형 금융 컨설팅, 수출입·해외 진출 관련 금융 지원,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은 강소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협력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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