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폴공항 항공편 80개 5월부터 사라져
예약 승객은 다른 항공기 다시 계약해야
항공사 측은 해당되는 노선은 주로 유럽 내의 항로이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경제적으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번에 취소되는 항공편은 기간 중 비행이 예정된 유럽 전체 항공편 수의 1%에 못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사라질 항공편의 탑승객들은 그 다음 편으로 운항이 예정되어 있는 다른 항공기를 다시 예약해야 한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전했다.
한편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IEA) 수석 경제학자는 16일 "유럽에 지금 같은 유류난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6주일 동안 급유할 항공유 밖에는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프랑스의 '락뛰알리떼'( L'Actualite )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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