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절친' 에브라, 수원 레전드 매치 출전 위해 방한
오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
OGFC 첫 경기…상대는 수원 레전드 팀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전 프랑스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방한해 취재진과 인터뷰 하고 있다.에브라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가 기획한 OGFC(더 오리지널 FC)에 합류해 오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경기를 치른다. 2026.04.1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의 절친인 파트리스 에브라(프랑스·이상 은퇴)가 한국땅을 밟았다.
에브라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오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친선 경기 출전을 위해 입국했다.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전 프랑스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방한해 팬에게 초코파이를 선물받고 있다.에브라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가 기획한 OGFC(더 오리지널 FC)에 합류해 오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경기를 치른다. 2026.04.16. hwang@newsis.com
과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전성기를 이끌었던 측면 수비수답게 입국 현장에는 수많은 팬이 에브라를 환영했다.
에브라는 팬들로부터 초코 과자를 선물 받기도 했다.
이에 에브라는 사진을 찍어주고 사인을 해주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전 프랑스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방한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에브라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가 기획한 OGFC(더 오리지널 FC)에 합류해 오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경기를 치른다. 2026.04.16. hwang@newsis.com
OGFC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의 기획으로 탄생한 신생 독립 구단이다.
선수들이 현역 시절 기록했던 커리어 하이 승률 '73%' 돌파를 목표로 한다.
목표 승률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팀을 해체한다는 원칙을 내걸었다.
에브라를 비롯해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루이 사하, 하파엘·파비우 다 실바 쌍둥이 형제, 네마냐 비디치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출전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에브라를 시작으로 17일, 18일에 걸쳐 입국할 예정이다.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전 프랑스 축구 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에브라는 축구 콘텐츠·이벤트 제작사 '슛포러브'가 기획한 OGFC(더 오리지널 FC)에 합류해 오는 19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레전드 팀과 경기를 치른다. 2026.04.16. hwang@newsis.com
한편 OGFC의 상대 팀인 수원에선 서정원, 조원희, 곽희주, 양상민 등 구단의 역사를 상징하는 선수들이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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