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00만원 지원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팀을 이달 27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창업가(player)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가 협력해 운영하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발된 팀에는 최대 200만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대한민국 청년으로, 2명 이상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의류, 생활용품, 미용, 주거·생활, 운동, 야외활동, 식품, 도서, 전자책, 강좌, 설계, 반려동물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선발된 팀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청년 공유공간 등에서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창업 교육과 실습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 역량 및 자금 조달 실무 ▲사업 구상 구체화 ▲전략 수립 ▲사업 고도화 ▲실전 크라우드펀딩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모집 기간 내 프로젝트 제안서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내달 30일과 31일 면접을 거쳐 참여팀을 선발하고, 최종 결과는 6월5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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