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저기압 영향받아 오후부터 비…5㎜미만

기사등록 2026/04/17 05:00:00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7일 대전·세종·충남은 일교차가 크고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5㎜미만이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도~1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1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금산 9도, 세종·천안·공주·부여·청양 10도, 대전·아산·서산·당진·논산·보령·서천·예산·태안·홍성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천안·서천·태안 18도, 대전·세종·아산·서산·당진·공주·계룡·논산·보령·금산·부여·예산·청양·홍성 19도로 예상됐다.

건조특보가 내려진 대전과 충남권내륙은 대기가 건조한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남권 미세먼지 수치를 오전 '보통', 오후 '좋음'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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