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7일 인천은 초여름 더위가 꺾이고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다.
하늘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 11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2도, 동구·중구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 20도, 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19도, 미추홀구·연수구 18도, 옹진군 1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잔잔히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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