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4층 청사로
주민센터·주차장·북카페 조성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양천구는 34년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신월2동 주민센터 재건립 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전날 오후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신축 청사는 신월동 482-11번지 전 당곡공영주차장 부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3361.23㎡ 규모의 복합청사로 들어선다. 주민센터와 공영주차장, 북카페 등을 함께 조성해 행정·문화·주차 기능을 한곳에 담을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176억원이다.
구는 노후 주민센터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된 복합청사로 재건립해 신월2동 지역의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착공으로 민선 8기 들어 신월2동을 포함해 목1동, 신월1동, 신정2동 4개 주민센터가 공사 착수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