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조는 두동면 육묘장에서 모판을 배열하는 '육묘 치상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어진 오후 행사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반구천의 암각화 인근 집청정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했다. 빼어난 자연 경관과 역사를 간직한 고택 집청전에서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하고, 국궁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전통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울주군, 두서면 전읍리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울산 울주군은 16일 두서면 전읍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첫 모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모내기 행사는두서면 전읍리 682의 3 일대 최현식씨 농가의 논에서 열렸다. 한 해 농사의 출발을 함께 알리고, 풍년 농사를 향한 기대와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모내기 작업을 직접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영농에 대한 결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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