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는 민간 대행자인 대경지에스엠의 안전보건 예방·관리 실태를 살피고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율화 방안에 대한 관계기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조사·측량해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올해 387억원을 들여 여의도 면적의 54배에 해당하는 635개 사업지구(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이 중 달오지구는 373필지로 LX와 민간 대행자가 공정을 분담해 수행하고 있다.
이주화 LX 부사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민간대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제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쾌적한 보건 환경 조성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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