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 229개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시인성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징검다리 등 안전 취약 구간에는 태양광 발전 가로등 6곳을 설치해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광주시, 여성비전센터 시범 프로그램 운영…32개 강좌 무료 개설
경기 광주시는 여성비전센터 개소 초기 인지도 확산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상반기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범 과정은 내달 11~22일 2주간 진행한다.
지난 13일 복지행정타운 9층에 개소한 여성비전센터는 기존 여성문화센터 기능에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한 공간으로, 지역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센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4개 분야 32개 강좌로 구성된다. 모든 강좌는 하루 과정 특강 형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0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광주시 평생학습포털 ‘어흥’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비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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