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환자 공백 없게"…의협, 주사기 공급 '핫라인' 가동
혈액투석 의료기관 주사기 공급 핫라인 구축 MOU
[안산=뉴시스] 최진석 기자 = 정은경(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한국백신 대회의실에 열린 '혈액 투석의원 대상 주사기 공급 핫라인 구축 협약식'에 임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남 대한한투석협회 비상대책위원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정 장관, 하성배 한국백신 대표, 강석창 신창메디컬 상무이사. (공동취재) 2026.04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중동전쟁 여파로 혈액투석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안정적 공급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핫라인 가동에 나섰다
의협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대한투석협회 및 주요 제조사들과 함께 공급 핫라인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혈액투석 관련 주사기 수급 안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의료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핫라인 운영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혈액투석 의료기관 주사기 핫라인을 본격 가동하고, 현장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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