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에어로케이, 무더기 비운항…청주발 다낭·나트랑 감편

기사등록 2026/04/16 15:30:55

청주~나트랑 RF557 왕복 총 58편 비운항

청주~다낭 노선은 38편 운항 않기로 결정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 여객기.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청주와 다낭, 청주와 나트랑을 연결하던 국제선 항공편 운항을 대거 취소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로케이는 이날 청주~다낭, 청주~나트랑 노선 총 96편을 비운항한다고 공지했다.

우선, 주 4회 매일 항공기를 띄우던 청주~나트랑 노선은 5월26일부터 7월14일까지 운항을 멈춘다.

50일간 RF557과 귀국편 RF558 총 58편의 운항이 취소된 것이다.

청주~다낭, 다낭~청주 노선도 대거 감축했다. 6월까지는 주 4회, 7월에는 주 7회 띄우는 노선이다.

청주~다낭 노선(RF531)은 5월24일, 6월4일, 6월7일, 6월11일, 6월14일, 6월18일, 6월21일, 6월25일, 6월28일 비운항 처리됐다.

이와 함께 7월2~3일, 7월5~7일, 7월9~10일, 7월12~14일도 비행하지 않는다.

귀국편인 다낭~청주(RF532)는 5월25일, 6월5일, 6월8일, 6월12일, 6월15일, 6월19일, 6월22일, 6월26일, 6월29일 비행이 취소됐다.

7월에는 3~4일, 6~8일, 10~11일, 13~15일에 운항을 하지 않는다.

비운항 대상인 항공편의 취소 혹은 변경에는 수수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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