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부터 서초동 한전갤러리 운영
에바 알머슨의 스토리텔링형 체험전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전력은 스페인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én)과 함께 일상의 행복과 환경의 공존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 '리나, 슈퍼히어로'를 오는 5월1일부터 8월23일까지 서초동 한전갤러리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가족과 자연, 환경을 주제로 작가의 회화 세계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자연 가꾸기와 환경 보호를 테마로 구성된 체험 요소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리나의 집과 정원, 바다 등 이야기 속 공간을 이동하며 그림 그리기, 환경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첫 전시 이후 누적 관람객 120만 명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에 프로듀서로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회화 세계를 입체적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해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활동으로 공공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내며 국민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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