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수강 신청
16일 통영국제음악재단에 따르면 'TIMF 행복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의 수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예술인문학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재즈·클래식·판소리·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 5회씩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진으로는 재즈평론가 남무성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조희창, 국악인 정주희, 유튜버 복고맨, 피아니스트 이미정 등이 참여한다.
첫 강의는 한국 최초의 재즈 월간지 MM JAZZ 발행자이면서 창간자인 남무성 재즈평론가가 강연을 맡았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통영12스쿨플랫폼(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에서 '재즈 잇 업(JAZZ IT UP)'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재즈의 탄생(뉴올리언스 시기 등)부터 현대까지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수강생들의 재즈 입문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에서 구글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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