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형 유아 교육 혁신 공약 발표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충북 형 유아교육 혁신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충북지회 소속 유치원 원장 4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유아 교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유아 교육 현장 대체 인력 지원체계 구축 ▲유아 교육 거버넌스 혁신 ▲재정 확대 교육 격차 해소 ▲놀이·체험·예술 중심 교육 전환 ▲안전하고 쾌적한 유아교육 환경 구축 ▲자연 속 배움 확대(충북형 숲유치원 운영)를 공약했다.
공약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출발선 보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교육체계 개편부터 재정 확대, 교육 내용 혁신, 현장 지원 강화까지 유아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유아 교육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첫 출발선"이라며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중심에 두고,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신뢰를 함께 지키는 유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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