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도약' 작품 당선작으로 선정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설계 공모 결과 '건축사사무소 도약'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총 2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13일 공개 심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최종안이 결정됐다.
신축 예정지인 대명동 일원(면적 약 660㎡)에는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당선작은 건물의 매스를 통해 형성되는 내·외부 공간 구성과 동선 흐름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접한 공원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인근 주거 환경을 세심하게 고려한 입면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당선작 선정으로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공간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품 청사를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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