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화재…약 10시간 만 완진(종합)

기사등록 2026/04/16 14:57:30 최종수정 2026/04/16 14:59:20

화재 발생 9시간 40분 만에 완진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 화재 여파로 4번 출구 등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6.04.16. create@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9시간4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후 1시20분께 완진됐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케이블이 지나가는 통로를 말한다.

화재 여파로 LG유플러스 통신 장애가 일부 발생했고, 성신여대입구역 4·5번 출입구는 한때 폐쇄됐다가 현재는 통제가 해제된 상태다.

성북구는 앞서 안전 문자를 통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인근 주민들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eat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