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산림치유 캠프'

기사등록 2026/04/16 13:18:50

심신 회복·직무 스트레스 완화 지원

[횡성=뉴시스]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심신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산림치유 캠프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55세 이상 장기요양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해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심신 회복과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10월까지다.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과 강원지역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 종사자와 그 가족이다.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건식 족욕 ▲차 마시기 체험 ▲해먹 휴식 등으로 구성됐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성 숲체원장은 "참여자들이 숲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 건강하게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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