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서구 "교육부 공모 선정"…국비 104억 확보 등

기사등록 2026/04/16 13:25:53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폐교 예정이던 성천초등학교를 활용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교육·복지·문화·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이 147억원을 투입해 복합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야외 책 놀이터, 돌봄·평생교육시설, 체육시설, 옥외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된다.

◇대전 동구, 지·산·학 협력 기반 '정책디자인단' 운영

대전 동구는 지·산·학 협력 기반의 '정책디자인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정책발굴 프로그램이다. 대전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대전관광공사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구와 대학은 정책 아이디어 공동 발굴 및 공공데이터와 학술자료를 활용한 정책 구체화를 추진한다. 관계기관은 실무 중심의 멘토단 운영과 전문 자문을 통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전 유성구, 교통안전 44개 사업에 136억원 투입

대전 유성구는 44개 사업으로 이뤄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해 13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하기동·화암동·방동·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이고 볼라드·점자블록 정비 등 보행자 중심 도로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또 방동 수변공간과 노은유수지 일원에는 대형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임시 공영주차장 2곳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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