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가정용 의료기기 등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코웨이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40여 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가 심미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웨이는 비데와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부터 가정용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걸쳐 본상을 가져가며 연속 수상 기록을 20년으로 늘었다.
수상작인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는다. 이외에도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ℓ 등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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