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관광개발부 발표.. 올 2달 동안 37% 증가
중동전쟁 영향 불구 인도, 동남아등 아시아 공략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그는 "우리는 올 해 연말까지 총 650만 명의 해외 관광객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광진흥과 개발을 위한 정부 위원회의 한 회의에서 밝혔다.
"벌써 2026년 1,2월의 두 달 동안 외국 관광객이 전년 대비 거의 37% 나 증가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동전쟁으로 각국 영공이 폐쇄되었기 때문에 3월 부터의 방문객 수 목표는 수정해야 할 것이라고 깨닫고 있다"고 레셰트니코프 장관은 말했다.
따라서 그는 앞으로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등 아시아 시장을 주 목표로 삼아서 러시아 행 해외관광객을 더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러시아 관광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러시아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수는 2024년 보다 13% 증가한 580만 명이었다.
올해 5월 부터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맺은 비자 면제 협정이 발효된다.
그 밖에도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바레인, 쿠웨이트와도 관광객의 러시아 입국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레셰트니코프 장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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